늦어진 결혼과 고된 육아로 인한 여성의 임신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일찍 결혼했지만 2세에 관심이 없어거나 처음부터 늦어진 결혼으로 인해 막상 출산 문제에 접할 경우 인공수정과 실험관 시술등 다양한 방법을 선택해보지만 쉽지 않은 임신으로 남편과 갈등이 생기기 시작 한다.
| 목 차 |
| 1. 여성의 인공수정과 실험관시술 2. 한가한 남편 3. 남편과의 갈등 결론 |
1. 여성의 인공수정과 실험관시술
자연임신이 어려울 경우 대게 인공수정과 실험관시술을 하게 되는데 이것이 여성에게 정신적, 신체적으로 많은 스트레스가 쌓이는 일인지 잘 모르는 남성이 의외로 많다. 매일 혼자서 맞아야 하는 호르몬주사와 난자채취로 인해 몸 상태는 매일 좋지 않으며 마음이라도 편한 상태로 시술을 받아도 될까? 말까? 한데 남편이라는 사람은 잦은 회식과 야근으로 정신적으로 섭섭하고 남편이 얄미울 뿐이다. 특히 남편이 영업직군이나 전문직의 경우 35살~ 40살 때가 가장 왕성하게 일할 시기 임에 분명 한 사실이다.
2. 한가한 남편
잦은회식과 야근은 여성의 입장에서도 충분히 이해한다고 처도 문제는 퇴근 후 라이프스타일이다. 퇴근 후 남편은 자기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것이 문제의 씨앗이 된다. 퇴근 후 대충 씻고 텔레비전이나 스마트폰으로 게임만 만지작만지작하는 남편 여성의 입장에서 얼마나 얄미워 보일까.? 남성들 입장에서 출산은 전적으로 여성 책임으로 전가하는 근원시적으로 생각하는 남자들이 아직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3. 남편과의 갈등 결론
무책임한 남편 출산 후가 더욱 걱정되는 여성 독박 육아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이다. 현대 여성은 슈퍼우먼 요즘은 남편월급만 쳐다보고 있기엔 미래가 없어 대체로 맞벌이 부부 생활이 대세가 되었다. 대부분 출산 후 1년 정도 출산휴가를 사용하거나 다시 재취업을 하게 되는데 임신도 힘들어 죽겠는데 독박육아에 집안일까지..? 남편의 무관심이 섭섭 할 뿐이다. 이때부터 혼자 살 때가 편했다고 생각할 시기 고인이된 배우 최진실 씨가 히트 친 광고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에요" 광고 대사가 문득 머리에 쓰치운다. 남자가 무엇을 알아서 해주기를 기다리거나 마음에 담아 두기보다는 결혼초기부터 이해를 시켜야 한다. 인공수정과 실험관시술이 여성에게 얼마나 힘들고 조심해야 하는지. 그리고 출산 후 육아는 어떻게 나누어서 할지... 꼼꼼히 설명해주고 이해시켜야 조금이라도 남의 편의 아닌 남편으로써의 행동에 주의를 기약할 것이다.
오늘은 남녀탐구생활 여성의 임신 준비와 남편과의 갈등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오늘도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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